Debugview++는 Sysinternals DebugView 스타일의 Win32 OutputDebugString 메시지 뷰어로 시작되었습니다. 그러나 이제 다음과 같은 거의 모든 종류의 로깅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.

• ASCII 및 UTF 로그 파일 추적(창으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됨)
• Android ADB(또는 모든 콘솔 기반 표준 출력)
• 직렬 포트(plink 사용)
• 소켓, 텔넷 또는 SSH 포트(plink도 사용)
• 분산 시스템에서 편리한 UDP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.

주요 기능

• 단일 자체 포함 실행 파일, 설치 파일이 제공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.
• 원래의 dbgview보다 추적된 응용 프로그램의 지연이 10배 더 적습니다.
• 초당 +50,000라인의 수신이 있어도 빠르고 잘 반응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
• WinXPSP3 이상(WinXPSP2에서도 v1.5 이하)에서 별도로 필요한 요소 없이 실행됩니다.
• Google Snappy를 사용하는 인메모리 압축 로그 버퍼(일반적으로 -50% RAM 소비)
• 파일 테일링(AScii 또는 UTF 파일을 디버그 뷰로 끌어서 테일링)

추가 기능

• Win32 및 전역 Win32 메시지를 모두 캡처
• 탭 보기
• 프로세스 PID를 확인하여 수명을 명명하고 추적합니다.
• 프로세스 또는 메시지로 필터링
• 고급 필터링, 제외, 추적, 중지, 지우기(선택적으로 정규식 사용)
• 줄 및 토큰 강조(자신만의 구문 강조 만들기)
• SAIT(Search-as-I-type) + 토큰 강조 표시
• 북마크
• 상태 표시줄에는 자세한 로그/보기/선택 정보가 표시됩니다.
• 사후 분석을 위해 저장된 로그 열기
• 명령줄 버전
• stdin 파이프 메시지를 캡처하여 모든 종류의 로깅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.
• 화면을 보지 않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경고음 필터(소리를 들으려면 제어판->사운드에서 '기본 경고음'이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)
• Clear Log는 이제 메모리를 재사용하는 대신 메시지 버퍼를 해제합니다(오랜 시간 동안 debugview를 실행할 때 유용함).
• Samba 네트워크를 통한 로그 파일 추적(실험적)
• Sysinternals Dbgview 로그 파일 읽기 및 추적 지원(가장 일반적인 4가지 형식)
• 소켓 수신, Log->Sources->Add는 TCP 및 UDP 수신기를 추가할 수 있으며, 프로토콜은 원시 개행 종료 문자열을 보냅니다. 하나의 패킷으로 여러 라인을 보낼 수 있습니다.
• 커널 메시지 로깅을 허용하는 dbgview 에이전트 클라이언트 모드
• 시간대 독립적이며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로그 파일의 타임스탬프
• 파일을 읽을 때 OutputDebugString을 통해 유니코드, UTF-8, BOM이 있는 UTF8 및 UTF16에 대한 기본 지원을 추가합니다.
• 보기->프로세스 색상, 모든 프로세스에 고유한 색상을 부여하는 쉬운 방법입니다!
• 옵션->링크 보기, 모든 보기에서 선 선택을 동기화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